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녹색연합 환경소송센터, 풀무원 상대로 환경소송 제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녹색연합 환경소송센터는 유전자 조작 콩으로 두부를 만들어 판매한
    것으로 한국소비자보호원에 의해 지적된 풀무원을 상대로 8일 서울지법
    의정부지원에 환경소송을 제기했다고 9일 밝혔다.

    환경소송센터는 "관렵업체들이 유전자 조작 콩으로 두부를 생산하면서
    이와 관련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공개하지 않았고 고의가 아니더라도
    1백% 국산 콩이라는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유전자가 조작되지 않은
    것이라는 잠정적판단을 하게 한 생산자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소송에는 고양시 일산구에 사는 2명의 주부가 원고로 참가했으며
    소송 대리인은 환경소송센터 대표 손광운 변호사가 맡았다.

    강창동 기자 cdkang@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0일자 ).

    ADVERTISEMENT

    1. 1

      서울 소공동 빌딩 화재…2명 중상·8명 경상

      14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7층짜리 빌딩 3층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은 진화에 나섰다.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8명이 경상으로 현장 처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화재가 시...

    2. 2

      정부 쉰들러 ISDS '완승'…3200억 지켰다

      스위스 승강기 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Schindler Holding AG)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정부가 승소했다.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오...

    3. 3

      이준석 母 겨냥해 선정적 악플 단 男…"수치심 똑같이 주려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이른바 ‘젓가락 발언’을 모방해 악성 댓글을 단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인터넷에 선정적 댓글을 작성한 남성 A씨를 성폭력처벌법 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