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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황제 니클로스 '적자'는 우즈? .. 세계골프 평정 닮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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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 우즈(24)가 "골프황제" 잭 니클로스(59)의 뒤를 따를 것인가.

    프로4년생인 우즈의 골프이력이 메이저 18승의 니클로스의 그것과
    흡사하다는 평가다.

    우즈는 니클로스처럼 21살때 프로에 데뷔, 세계골프를 평정했다.

    우즈는 지난96년 8월 밀워키오픈에서 프로데뷔전을 치른 이래 8일까지
    미국PGA투어 70개 대회에 출전, 15차례 우승(21.4%)했다.

    "톱3"에는 26번(37.1%), "톱10"에는 43번(61.4%), "톱25"에는 56번(80%)이나
    들었다.

    커트탈락은 2회.

    니클로스는 지난61년 프로데뷔후 첫 3년간 PGA투어 78개 대회에 출전,
    12번 우승(15.4%)했다.

    톱10에는 52번(66.7%), 톱25위에는 70번(89.7%) 랭크됐다.

    커트탈락 횟수는 4번.

    우즈가 승률에서 니클로스를 약간 앞지르고 있지만 메이저 대회에선 그
    반대다.

    우즈는 프로데뷔후 지금까지 메이저대회에 총12번 출전, 톱10에 7번 들었다.

    지난해부터의 8개 메이저에서는 톱10을 6차례 기록했다.

    97마스터스와 99PGA챔피언십에선 우승컵도 안았다.

    98브리티시오픈, 99US오픈 등에선 3위에 랭크됐다.

    12번 모두 커트를 통과했다.

    니클로스는 데뷔후 첫 12번의 메이저대회에서 톱10에 8번 진입했다.

    이중 우승은 62US오픈, 63마스터스, 63PGA챔피언십 등 3회, 2위 3차례, 3위
    2차례를 기록했다.

    커트탈락은 1번.

    니클로스는 26살때인 66년 브리티시오픈 우승으로 4개 메이저대회를 석권,
    그랜드슬래머가 됐다.

    27살때까지 메이저 대회에서만 7승을 기록했다.

    그는 30대에 메이저대회 8승을 추가했고 40대에 3승을 보탰다.

    PGA투어 통산15승을 기록한 우즈가 현재 페이스를 장기간 유지한다면
    니클로스의 통산 78승 달성도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 유재혁 기자 yoojh@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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