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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통신/환경/생명공학 '산학 공동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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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통산성과 문부성은 통신 환경 생명공학 부문등에서 산학협동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보조를 취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8일
    보도했다.

    통산성과 문부성은 민간기업과 대학에서 상업화 가능성이 높은 연구
    아이디어를 제출할 경우 수억엔의 보조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통산성과 문부성은 이를 위해 오는 99회계연도에 90억엔의 추경예산편성을
    신청했다.

    통산성 관계자는 "일본 정부의 산학협동지원 방침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그동안 양 부처의 세력 다툼으로 성과가 거의 없었다"며 "앞으로
    양 부처는 제출된 아이디어를 실용화 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김재창 기자 charm@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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