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마트] '에지텍' .. 문자정보단말기 공급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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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개요 :지난 97년5월 설립한 무선통신기기 전문 벤처기업.
이 회사는 무선통신기술 개발에 주력, 창업 1년여만에 미국 대만 등지에
6백만달러어치의 무선호출기를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 침체된 국내 무선호출기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무선호출서비스 3사가
추진하고 있는 문자전송호출 사업의 납품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자체 개발한 "SPY 단말기"를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 무선 개인휴대단말기(PDA)와 화상전화기 디지털 카메라 등 무선
데이터와 영상을 전송하는 기기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 경영자 약력 :김성주 사장(경북대 전자공학과, 맥슨전자 무선기기개발주,
팬택 기술연구소장) 이동수(텍사스주립대 경영학석사, 택산전자) 구본성
(숭실대 전자공학과, 대륭정밀, 팬택 기술연구소)
<> 주요사업 :다양한 기능을 가진 고품질의 무선호출기를 선보이고 있다.
작고 얇은 디자인을 강점으로 가진 이 호출기는 수출되고 있다.
풍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문자정보단말기 공급업체로도 선정됐다.
무선 PDA 사업분야에선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망을 이용한 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통합 멀티미디어 기능의 차세대 PDA도 개발하고 있다.
<> 주요고객 :SK텔레콤 해피텔레콤 서울이동통신 에어미디어 DIVA텔레콤
(미국) D-LNE(대만) SHUWA(싱가포르) 등
<> 매출(괄호 안은 당기순이익) :98년 33억원(2천8백만원) 99년 1백58억원
(20억원) 2000년 3백80억원(59억원) 2001년 5백20억원(89억원) :에지텍 자체
추정
<> 투자유치계획 :연말까지 신주인수 방식으로 10억원을 끌어들일 계획.
무선 PDA와 화상전화기 개발 등 새로운 프로젝트 비용으로 사용함.
<> 전문가 의견(김남수 청주대 교수) :통신수단이 고도화되면서 음성이
아닌 고속 데이터나 영상 등을 이용한 이동전화를 사용하려는 고객의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 흐름에 맞추려는 것이 바로 에지텍의 사업방향이다.
에지텍의 성장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한다.
[ 인터벤처 제공 (02)416-8801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8일자 ).
이 회사는 무선통신기술 개발에 주력, 창업 1년여만에 미국 대만 등지에
6백만달러어치의 무선호출기를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 침체된 국내 무선호출기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무선호출서비스 3사가
추진하고 있는 문자전송호출 사업의 납품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자체 개발한 "SPY 단말기"를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 무선 개인휴대단말기(PDA)와 화상전화기 디지털 카메라 등 무선
데이터와 영상을 전송하는 기기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 경영자 약력 :김성주 사장(경북대 전자공학과, 맥슨전자 무선기기개발주,
팬택 기술연구소장) 이동수(텍사스주립대 경영학석사, 택산전자) 구본성
(숭실대 전자공학과, 대륭정밀, 팬택 기술연구소)
<> 주요사업 :다양한 기능을 가진 고품질의 무선호출기를 선보이고 있다.
작고 얇은 디자인을 강점으로 가진 이 호출기는 수출되고 있다.
풍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문자정보단말기 공급업체로도 선정됐다.
무선 PDA 사업분야에선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망을 이용한 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통합 멀티미디어 기능의 차세대 PDA도 개발하고 있다.
<> 주요고객 :SK텔레콤 해피텔레콤 서울이동통신 에어미디어 DIVA텔레콤
(미국) D-LNE(대만) SHUWA(싱가포르) 등
<> 매출(괄호 안은 당기순이익) :98년 33억원(2천8백만원) 99년 1백58억원
(20억원) 2000년 3백80억원(59억원) 2001년 5백20억원(89억원) :에지텍 자체
추정
<> 투자유치계획 :연말까지 신주인수 방식으로 10억원을 끌어들일 계획.
무선 PDA와 화상전화기 개발 등 새로운 프로젝트 비용으로 사용함.
<> 전문가 의견(김남수 청주대 교수) :통신수단이 고도화되면서 음성이
아닌 고속 데이터나 영상 등을 이용한 이동전화를 사용하려는 고객의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 흐름에 맞추려는 것이 바로 에지텍의 사업방향이다.
에지텍의 성장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한다.
[ 인터벤처 제공 (02)416-8801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