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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등 3개 퇴출생보 임원 절반, 8일 해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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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돼 지난 5일 공적자금 3백억원씩 투입된
    국민 두원 태평양 등 3개 퇴출생명보험사의 임원 중 절반가량인 6~7명이
    8일 한꺼번에 해임된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8일 오전 10시 3개사의 주주총회를 동시에
    열어 부실책임이 있는 임원들을 해임시키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또 "해임되는 임원은 6~7명이며 그 중에는 대표이사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들 보험사에 공적자금이 투입된 이상 부실책임자를
    가려내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다"며 "이를 위한 사전조치로
    책임이 있는 것으로 일차 판명된 임원들을 해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금융감독원이 이들 보험사에 대한 특별검사결과를 알려왔다"며
    "문책성 경고 이상을 받게 되는 임원들이 해임대상"이라고 설명했다.

    김인식 기자 sskiss@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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