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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 "정치적인 야심없어 힐러리에 버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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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에 대한 야심이 없어 버림받았다"

    빌 클린턴 미대통령 부인 힐러리여사의 "첫사랑" 데이비드 루퍼트는 최근
    미국인 저자 게일 쉬히가 펴낸 "힐러리의 선택"이란 책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영국 더타임스가 5일 전했다.

    예일대 법대생이던 힐러리와 조지타운 행정학도였던 루퍼트는 지난 68년
    대학생 신분으로 각자 워싱턴 연수시절 알게 됐다.

    루퍼트가 대학을 졸업하고 버몬트주로 내려가 베트남전쟁 반대운동을 벌일때
    힐러리가 주말마다 찾아와 마구간에서 사랑을 나눴다고 이 책은 쓰고 있다.

    두 사람의 사랑은 3년간 계속됐지만 힐러리가 클린턴을 만나면서 관계는
    끝이 났다.

    루퍼트는 자신이 큰 정치적 야심이 없어 당시 야심가였던 클린턴을 택한 것
    같다고 회고했다.

    < 신동열 기자 shins@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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