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간호대학 호스피스교육연구소(소장 노유자)는 4, 5일 교내
의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임종을 앞둔 환자와 사별가족을 위한 호스피스"
라는 주제로 제4차 국제학술회의를 가졌다.

일본 조지대 문학부교수이며 일본의 "생과 사를 생각하는 모임" 회장인
디켄 신부와 미국 서던 메인대학의 커슐링 교수가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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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열 기자 shins@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