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신현확.전국무총리)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기념사업회는 최근 한국.아시아 문제의 세계적 권위자인 두 교수가
기념회 동참을 희망해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보겔 교수의"4마리의 용"과 "일본이 최고",에케르트 교수의 "한국의
근대사"는 한국어로 번역돼 국내에도 소개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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