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글과컴퓨터 매입/텔슨은 처분 .. 외국인 물량조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국인들이 한글과컴퓨터는 대거 사들이고 하나로통신 텔슨전자는 매수량을
    줄이거나 처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이날 ING베어링증권이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
    한글과컴퓨터를 15만주 정도 사들였다.

    외국인들은 지난 1일 1만6천주, 2일 3만주의 순매수를 보인 것을 감안하면
    한글과컴퓨터에 대해서는 서서히 매수강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외국인들은 그러나 그동안 선호종목이었던 텔슨전자와 하나로통신은 매도
    하거나 비중을 축소하고 있다.

    텔슨전자의 경우 지난 2일 10만9천주를 순매수했으나 3일에는 1만5천주
    안팎으로 순매도했다.

    하나로통신은 순매수 규모가 현격히 줄어들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1일 39만5천주를 대거 순매수한 이후 2일에는 18만4천주,
    3일에는 1만주 안팎으로 순매수 규모를 줄이고 있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코스닥시장이 단기급등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저가에 매수했던 하나로통신과 텔슨전자의 경우 리스크 관리차원에서 보유
    물량을 조절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 김태철 기자 synergy@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4일자 ).

    ADVERTISEMENT

    1. 1

      이란 전쟁에 코스피 널뛰기…향후 2가지 시나리오 보니 [분석+]

      미국-이란 전쟁으로 코스피지수가 변동성을 키우는 이른바 '널뛰기 장세'를 연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태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유가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증권가에선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보장이 ...

    2. 2

      소액주주 "적자나도 배당해야"…상장사 "무리한 요구"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곳곳에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상법 개정으로 주주환원 기조가 강화되자 LG화학, KCC 등 대기업부터 제노레이, 유바이오로직스 등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주주제안이 잇따르고 있다. 주로...

    3. 3

      AI發 'SW 종말론' 깬 오라클, 클라우드 타고 반등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의 상징과도 같았던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매출 전망을 내놨다. 매출을 뛰어넘는 거액의 자본 지출로 우려를 산 클라우드 사업이 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