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공모주 2주안에 팔아라' .. 평균수익률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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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공모 주식은 등록 2주일안에 파는 것이 가장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예측방식을 통해 상장된 기업의 주식은 상장 1주일 내에 단기 고점을
기록했다.
투자자는 이같은 공모주 가격추이를 감안, 주식에 대한 매각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동양증권은 2일 수요예측제도가 도입된 이후 증권거래소시장에 상장되거나
코스닥시장에 등록된 기업의 주가 동향을 조사한 결과 이같은 추세를 보였다
고 발표했다.
코스닥 공모주청약에 참가한 투자자는 평균 1백68%의 수익률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규 등록종목 주가가 단기 고점에 이른 기간은 평균 14.4일이 걸렸다.
반면 증권거래소 공모주 청약의 평균수익률은 1백4%, 평균 단기고점 도달
기간은 5일이었다.
YTC텔레콤 디지탈임팩트 새롬기술 등 올7월 이후 코스닥에 등록한 11개사
주가는 등록후 평균 1백68%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업종별 수익률은 큰 차이를 보였다.
제약주 수익률은 25%대에 머문 반면 인터넷 정보통신 등 첨단업종 관련주들
은 1백80~6백30%의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회사는 인터파크로 6백33%에 달했다.
디지탈임팩트(2백12.7%) YTC텔레콤(2백7.5%) 인성정보(2백7.2%) 시공테크
(1백92.7%) 새롬기술(1백82.2%) 등의 순이었다.
이들 종목들이 코스닥 등록후 단기고점을 형성하는 데 걸린 기간은 평균
14.4일이었다.
시공테크는 단기고점 도달시간이 36일로 가장 길었다.
담배인삼공사 현대중공업 등 올들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9개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1백4.1%를 기록했다.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낸 회사는 자화전자로 2백77%였다.
삼립정공(1백12%) LG애드(80%)등의 수익률도 높았다.
신규상장 종목이 상장후 단기고점에 도달한데는 평균 5일이 걸렸다.
동양증권 관계자는 "수요예측제도가 도입된 이후에도 공모주청약은 여전히
고수익 무위험의 재테크 수단임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상장을 위한 공모주보다는 코스닥 공모주가 더 매력적이며 코스닥
공모주에서도 첨단기업쪽이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고 덧붙였다.
동양증권은 앞으로 첨단기업의 공모주 청약이 줄을 이을 예정이라며 주식
투자와 함께 공모주 청약을 병행하는 재테크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 조성근 기자 truth@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3일자 ).
수요예측방식을 통해 상장된 기업의 주식은 상장 1주일 내에 단기 고점을
기록했다.
투자자는 이같은 공모주 가격추이를 감안, 주식에 대한 매각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동양증권은 2일 수요예측제도가 도입된 이후 증권거래소시장에 상장되거나
코스닥시장에 등록된 기업의 주가 동향을 조사한 결과 이같은 추세를 보였다
고 발표했다.
코스닥 공모주청약에 참가한 투자자는 평균 1백68%의 수익률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규 등록종목 주가가 단기 고점에 이른 기간은 평균 14.4일이 걸렸다.
반면 증권거래소 공모주 청약의 평균수익률은 1백4%, 평균 단기고점 도달
기간은 5일이었다.
YTC텔레콤 디지탈임팩트 새롬기술 등 올7월 이후 코스닥에 등록한 11개사
주가는 등록후 평균 1백68%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업종별 수익률은 큰 차이를 보였다.
제약주 수익률은 25%대에 머문 반면 인터넷 정보통신 등 첨단업종 관련주들
은 1백80~6백30%의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회사는 인터파크로 6백33%에 달했다.
디지탈임팩트(2백12.7%) YTC텔레콤(2백7.5%) 인성정보(2백7.2%) 시공테크
(1백92.7%) 새롬기술(1백82.2%) 등의 순이었다.
이들 종목들이 코스닥 등록후 단기고점을 형성하는 데 걸린 기간은 평균
14.4일이었다.
시공테크는 단기고점 도달시간이 36일로 가장 길었다.
담배인삼공사 현대중공업 등 올들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9개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1백4.1%를 기록했다.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낸 회사는 자화전자로 2백77%였다.
삼립정공(1백12%) LG애드(80%)등의 수익률도 높았다.
신규상장 종목이 상장후 단기고점에 도달한데는 평균 5일이 걸렸다.
동양증권 관계자는 "수요예측제도가 도입된 이후에도 공모주청약은 여전히
고수익 무위험의 재테크 수단임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상장을 위한 공모주보다는 코스닥 공모주가 더 매력적이며 코스닥
공모주에서도 첨단기업쪽이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고 덧붙였다.
동양증권은 앞으로 첨단기업의 공모주 청약이 줄을 이을 예정이라며 주식
투자와 함께 공모주 청약을 병행하는 재테크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 조성근 기자 truth@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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