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일간신문 부당 공동행위등 조사...공정거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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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부당공동행위와 무가지 배포, 하도급법 위반 등 각종 명
목으로 중앙 일간신문들을 대거 조사하고 있다.
공정위는 곧 시작하는 계열분리 기업에 대한 부당내부거래조사에서 재벌에
서 분리된 신문사들을 조사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스포츠서울과 스포츠조선, 스포츠투데이, 일간스포츠 등
4개 스포츠신문들이 지난 1일자로 신문 가판가격을 4백원에서 5백원으로 일
제히 인상한 것과 관련, 담합여부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담합은 공정거래법 관련 규정 가운데 처벌 기준이 가장 무거워 스포츠 신문
관계자들이 가격인상을 위해 사전합의 등을 한 사실이 밝혀지면 매출액의 5%
까지 과징금을 물게될 수도있다.
공정위는 10월 초부터 중앙일보와 동아일보에 대해 무가지 배포와 관련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정위는 이외에 지난 25일 하도급거래에 관한 서면실태조사를 벌이고 일부
신문을 시정지도 대상업체에 포함시켰다.
한편 공정위는 계열분리 기업에 대한 조사를 계획하면서 삼성그룹에서 분리
한 중앙일보, 현대에서 분리된 문화일보, 한화그룹에서 독립한 경향신문, 롯
데에서 분리한 국제신문 등 모두 4개 신문사에 대해 조사표를 발송한 바 있
어 이중 일부가 조사대상에 포함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성택 기자 idntt@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일자 ).
목으로 중앙 일간신문들을 대거 조사하고 있다.
공정위는 곧 시작하는 계열분리 기업에 대한 부당내부거래조사에서 재벌에
서 분리된 신문사들을 조사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스포츠서울과 스포츠조선, 스포츠투데이, 일간스포츠 등
4개 스포츠신문들이 지난 1일자로 신문 가판가격을 4백원에서 5백원으로 일
제히 인상한 것과 관련, 담합여부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담합은 공정거래법 관련 규정 가운데 처벌 기준이 가장 무거워 스포츠 신문
관계자들이 가격인상을 위해 사전합의 등을 한 사실이 밝혀지면 매출액의 5%
까지 과징금을 물게될 수도있다.
공정위는 10월 초부터 중앙일보와 동아일보에 대해 무가지 배포와 관련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정위는 이외에 지난 25일 하도급거래에 관한 서면실태조사를 벌이고 일부
신문을 시정지도 대상업체에 포함시켰다.
한편 공정위는 계열분리 기업에 대한 조사를 계획하면서 삼성그룹에서 분리
한 중앙일보, 현대에서 분리된 문화일보, 한화그룹에서 독립한 경향신문, 롯
데에서 분리한 국제신문 등 모두 4개 신문사에 대해 조사표를 발송한 바 있
어 이중 일부가 조사대상에 포함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성택 기자 idntt@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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