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단신) 학습장애 검사법 개발 .. 서울대병원 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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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강의.신민섭 서울대병원 정신과 교수는 주의력장애로 학습장애를 겪는
아이를 쉽게 진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시각적 주의력과 청각적 주의력을 각 15분씩 총 30분간 검사
하는 것으로 각 항목에서 70점이상 나오면 주의력장애로 진단된다.
주의력결핍과잉운동장애(ADHD)는 정신이 산만하고 충동이 강하며 과잉운동성
을 보이는 소아정신질환이다.
아동의 3~15%가 이에 해당하는데 학업능력이 떨어지고 성인이 돼서도 대인
관계나 성취동기가 약한 편이다.
(02)760-2133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8일자 ).
아이를 쉽게 진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시각적 주의력과 청각적 주의력을 각 15분씩 총 30분간 검사
하는 것으로 각 항목에서 70점이상 나오면 주의력장애로 진단된다.
주의력결핍과잉운동장애(ADHD)는 정신이 산만하고 충동이 강하며 과잉운동성
을 보이는 소아정신질환이다.
아동의 3~15%가 이에 해당하는데 학업능력이 떨어지고 성인이 돼서도 대인
관계나 성취동기가 약한 편이다.
(02)760-2133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