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기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전경련은 이에 따라 16일중 4백39개 회원사에 관련 공문을 보내기로
했다. 전경련은 이달말께 후임 회장을 추대하기 위한 비공식 회장단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경련은 손병두 상근부회장이 나서 내주부터 회장단 및 고문단 인사
들과 개별 면담을 갖고 후임 회장 선출에 대한 의중을 타진하기로 했다.
정구학 기자 cgh@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