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산업기술정보원 및 유엔공업개발기구(UNIDO)와 공동으로
투자사업의 타당성조사 및 기술평가분석 기법에 관한 연수훈련을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

UNIDO 도쿄사무소의 투자분석전문가 마사요시 마쓰시타씨를 강사로 초청해
열리는 이번 연수워크숍에서는 세계적인 투자사업 타당성조사 소프트웨어인
"COMFAR" 활용법 등을 소개한다.

참가인원은 30명 이내이며 참가비는 무료.

(02)747-8192

< 문병환 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