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용모에 단정한 매너로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준다.

기독교 장로로 독실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소송당사자의 의견을 충분히 듣기로 유명하지만 군더더기없이 명쾌하게
재판을 진행한다는 평.

부인 차정림(57)씨와 2남1녀.

<> 전남 목포(57.사시 2회)
<> 서울고 서울법대
<> 부산지법 부장판사
<> 부산.서울고법 부장판사
<> 춘천.대전지법원장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