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불카드로 전자상거래 할 수 있다..한빛은행 이달중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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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불카드로 전자상거래를 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기술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국제전자상거래연구센터는
사이버 직불카드 결제시스템인 SDT(Secure Debit Transaction) 프로토콜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SDT프로토콜은 현재 일부 신용카드업체에서 채택하고 있는 인터넷지불
표준방식인 SET의 복잡한 구매과정을 단순화시킨 것이다.
SET는 신용카드 주인임을 확인하는 고객인증서를 일일이 다운받아야 하는
것이 단점이다.
SET를 보완한 SDT를 이용할 경우 고객은 인증서를 발급받을 필요가 없어
어느 곳에서나 쇼핑몰에 접속해 간편하게 계좌이체를 할 수 있다.
현재 한빛은행이 SDT 방식의 직불시스템을 개발, 10월 중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이 업계 공통의 표준으로 채택될 경우 신용카드가 없는 고객도
직불카드로 전자상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연구센터 관계자는 "직불카드를 사용할 경우 수수료는 2%미만으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3~5%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보다 쇼핑몰에 이득이 된다"고 말했다.
< 송대섭 기자 dsso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8일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국제전자상거래연구센터는
사이버 직불카드 결제시스템인 SDT(Secure Debit Transaction) 프로토콜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SDT프로토콜은 현재 일부 신용카드업체에서 채택하고 있는 인터넷지불
표준방식인 SET의 복잡한 구매과정을 단순화시킨 것이다.
SET는 신용카드 주인임을 확인하는 고객인증서를 일일이 다운받아야 하는
것이 단점이다.
SET를 보완한 SDT를 이용할 경우 고객은 인증서를 발급받을 필요가 없어
어느 곳에서나 쇼핑몰에 접속해 간편하게 계좌이체를 할 수 있다.
현재 한빛은행이 SDT 방식의 직불시스템을 개발, 10월 중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이 업계 공통의 표준으로 채택될 경우 신용카드가 없는 고객도
직불카드로 전자상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연구센터 관계자는 "직불카드를 사용할 경우 수수료는 2%미만으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3~5%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보다 쇼핑몰에 이득이 된다"고 말했다.
< 송대섭 기자 dsso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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