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기업가치 획기적 개선될 것...대우증권 분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가 마련한 전력산업 구조개편안에 따라 한국전력의 기업가치가 획기적
으로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일 대우증권은 전력산업 구조개편에 따라 한전의 재무구조와 수익가치가
한단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한전의 물적분할로 부채비율이 현재 1백8%수준에서 내년말 48%
수준으로 낮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따라 2000년 이자비용도 1조2천억원으로 올해보다 45%나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조달금리도 현재 9.3%수준에서 내년엔 6.2%수준으로 크게 낮아진다고
관측했다.
금융비용 감축에 전기요금 인상요인을 고려하면 한전의 자기자본이익률
(ROE)은 올해말 7.6%에서 내년말 11.5%로 높아질 것이라고 대우증권은 설명
했다.
대우증권은 또 한전이 발전자회사등 자산매각이익이 대규모로 발생한다는
점을 감안, 1년 적정주가를 7만8천~8만8천원 수준으로 제시했다.
한전은 올해안 발전자회사 1개를 매각하는 것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자회사
구조조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 박준동 기자 jdpowe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일자 ).
으로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일 대우증권은 전력산업 구조개편에 따라 한전의 재무구조와 수익가치가
한단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대우증권은 한전의 물적분할로 부채비율이 현재 1백8%수준에서 내년말 48%
수준으로 낮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따라 2000년 이자비용도 1조2천억원으로 올해보다 45%나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조달금리도 현재 9.3%수준에서 내년엔 6.2%수준으로 크게 낮아진다고
관측했다.
금융비용 감축에 전기요금 인상요인을 고려하면 한전의 자기자본이익률
(ROE)은 올해말 7.6%에서 내년말 11.5%로 높아질 것이라고 대우증권은 설명
했다.
대우증권은 또 한전이 발전자회사등 자산매각이익이 대규모로 발생한다는
점을 감안, 1년 적정주가를 7만8천~8만8천원 수준으로 제시했다.
한전은 올해안 발전자회사 1개를 매각하는 것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자회사
구조조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 박준동 기자 jdpowe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일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