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고속도로 10개 노선의 환경정비를 위해 구간별로 부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설관리공단은 이들 도로상에 있는 가로등과 지하차도 터널 등 노후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왕복 4~8차로 가운데 하위 1차로와 갓길에서 작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통행차량의 흐름에는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양준영 기자 tetriu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9일자 ).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