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이 내달 5일부터 나흘동안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다.

행사주관인 한국전기공업진흥회는 한국전력과 함께 국내외 바이어를
초청,중소업체들과의 교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상담실도 별도로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엔 예상보다 많은 참가신청이 몰려 제2전시장을 추가로
계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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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진 기자 venture@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