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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선물비용 14만원선 .. 현대경제연구원 1005명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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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추석연휴기간 중에 여행비용을 늘이겠다는 사람들이 지난해보다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위해 평균 14만원을 쓸 계획이고 3분의2이상은
    현금선물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9일 "추석지출관련 설문조사"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의 기혼남녀 1천5명을 무작위 추출하여 전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추석과 관련된 지출규모를 작년보다 늘이겠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중은 16.6%로 지난해(3.7%)보다 5배 이상 급증했다.

    그러나 과반수에 달하는 응답자들(47.6%)이 "1년전과 비슷하게 할 것"이라고
    응답해 일반가계가 지난해의 위축상황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연구원은 풀이했다.

    제사비용, 고향방문비용, 아이들 선물이나 용돈, 은사나 친지 방문비용,
    여행비용 등 구체적인 지출항목을 보면 "작년보다 지출을 늘일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은 항목은 여행비용(26.5%)이었다.

    그 다음은 제사비용(18.8%) 고향방문비용(14.9%) 은사나 친지방문비용
    (10.7%) 아이들 선물이나 용돈(8.3%)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부모님께 드릴 선물비용으로 작년보다 약 3만원 늘어난 평균
    14만원을 예상하고 있었고 선물품목으로는 70.2%가 현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갈비세트(4.9%) 건강식품(4.3%) 의류.신발(4.1%) 식료품(2.4%) 과일(2.3%)
    보약.영양제(2.0%) 생활용품(1.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 박민하 기자 hahaha@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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