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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세금리, 1년만에 최고치...금융대란설등 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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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금융대란설 및 투신사 구조조정 조기실시등의 소문이 확산되며
    실세금리가 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팔자"는 많아도 "사자"가 없어 자금중개라는 채권시장 본연의 기능이
    마비되고 있다.

    17일 채권시장에서 3년만기 회사채 수익률은 전날보다 0.23%포인트
    급등한 연10.82%를 기록했다.

    이는 연중최고치일 뿐만아니라 지난해 10월1일의 연11.40%이후 1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도 전날보다 0.20%포인트 오른 연9.77%를
    기록,두자릿수에 바짝 다가섰다.

    한편 이날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9.04포인트 오른 925.20에
    마감했다.

    자금시장 불안에 따라 내림세로 출발한 주가는 오전장한때 23포인트나
    하락하며 9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그러나 정부의 금융시장 안정대책을 준비하면서 빅5등 지수관련
    대형주에 매수세가 유입,상승세로 돌아서는데 성공했다.

    전문가들은 향후 금리와 주가 향방이 정부가 내놓을 대책의 강도에
    달려 있다고 보고 있다.

    박준동 기자 jdpowe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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