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주 투자/교역 확대 균형 이뤄야"..17일 양국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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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를 국빈방문중인 김대중 대통령은 16일 "호주가 한국의 세번째 무역
적자국임을 감안한다면 교역의 확대균형을 이루는 것이 두나라 경제협력의
발전가능성을 더욱 크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낮(현지시간) 시드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총리내외 초청 오찬연설을 통해 관광분야 투자유치를
위한 사절단교환을 제의하며 투자와 교역의 확대균형을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또 "두나라는 상호보완적인 분야에서의 기술협력과 인적교류
자본결합이 더욱 확대해야 한다"며 "한.호주 기업이 제휴하여 제3국시장을
공동개척하는 방안이 모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호주는 생명공학 환경기술 에너지기술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한국은 자동차 전자 등 제조기술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에너지와
과학기술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것"을 희망했다.
김 대통령은 또 "한국경제의 회복으로 개혁의 추진력이 약화되지 않을까
하는 국제사회의 우려를 알고 있으나 기우에 불과하다"며 "한국정부의 개혁
추진력이 약화되는 일은 결단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후 존 하워드 호주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호주의
수도인 캔버라로 이동, 월리엄 딘 총독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했다.
김 대통령은 17일 하워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협력과 무역.
투자및 인적교류확대 등을 골자로한 15개항의 공동성명을 발표한다.
< 김수섭 기자 soosup@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7일자 ).
적자국임을 감안한다면 교역의 확대균형을 이루는 것이 두나라 경제협력의
발전가능성을 더욱 크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낮(현지시간) 시드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총리내외 초청 오찬연설을 통해 관광분야 투자유치를
위한 사절단교환을 제의하며 투자와 교역의 확대균형을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또 "두나라는 상호보완적인 분야에서의 기술협력과 인적교류
자본결합이 더욱 확대해야 한다"며 "한.호주 기업이 제휴하여 제3국시장을
공동개척하는 방안이 모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호주는 생명공학 환경기술 에너지기술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한국은 자동차 전자 등 제조기술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에너지와
과학기술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것"을 희망했다.
김 대통령은 또 "한국경제의 회복으로 개혁의 추진력이 약화되지 않을까
하는 국제사회의 우려를 알고 있으나 기우에 불과하다"며 "한국정부의 개혁
추진력이 약화되는 일은 결단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후 존 하워드 호주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호주의
수도인 캔버라로 이동, 월리엄 딘 총독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했다.
김 대통령은 17일 하워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협력과 무역.
투자및 인적교류확대 등을 골자로한 15개항의 공동성명을 발표한다.
< 김수섭 기자 soosup@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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