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생명은 15일 서울 강북TM(텔레마케팅)센터를 개설했다.

이 곳의 전화번호는 080-555-8275.

SK생명은 보험가입이 편리하고 보험료가 싼 8275(빨리치료)암보험과 8275
건강보험을 TM전용 상품을 개발, 판매중이다.

이들 상품은 월 보험료가 1만원 안팎으로 싸나 보장범위은 넓은게 특징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서울 강남 TM실(전화번호 080-666-8275)을 개설했었다.

현재 1백20여명의 텔레마케터가 전화를 통해 보험영업을 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