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공의 비거리가 뛰어나면 타구감이 떨어진다는게 통설이다.

그러나 팬텀은 비거리와 타구감을 모두 만족시키는 파워디스턴트를 출시,
인기를 얻고 있다.

출시 3개월만에 4백만여개를 수출했고 국내에선 월평균 10만여개를
판매중이다.

파워디스턴트는 골프공 내부 코어에 특수첨가제를 사용해 반발력과 타구감을
높인게 특징.

또 표면에는 크기와 깊이가 다른 5종의 딤플을 유체역학적으로 배열해
부양력을 극대화했다.

12개들이 박스당 4만원.

(02)3451-7918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