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푸, 서울지역 첫점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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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다국적 할인점 업체인 까르푸가 15일 서울 면목동에 국내 진출후
첫 서울지역 점포를 낸다.
까르푸의 11번째 점포이기도 한 면목점은 서울 중랑구의 면목유수지
하수처리장 복개지역에 들어선다.
매장면적 2천2백여평에 38개의 계산대, 1천1백대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매장은 1층에 자리잡았으며 가공식품 신선식품 의류및 신발류, 가전및
생활용품등 2만7천5백여 품목을 염가에 판매한다.
판매시설 외에 고객휴게실, 수유실, 스낵코너등을 편의시설로 갖추고 있다.
(02)491-740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5일자 ).
첫 서울지역 점포를 낸다.
까르푸의 11번째 점포이기도 한 면목점은 서울 중랑구의 면목유수지
하수처리장 복개지역에 들어선다.
매장면적 2천2백여평에 38개의 계산대, 1천1백대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매장은 1층에 자리잡았으며 가공식품 신선식품 의류및 신발류, 가전및
생활용품등 2만7천5백여 품목을 염가에 판매한다.
판매시설 외에 고객휴게실, 수유실, 스낵코너등을 편의시설로 갖추고 있다.
(02)491-740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