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가] 지오이네트사와 업무 협정 .. LG화재 입력1999.09.10 00:00 수정1999.09.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화재는 지오이네트사와 업무협정을 맺고 지오이네트사가 보관한 고객정보가 분실되거나 손상됐을 때 고객 1인당 최고 2백만원을 보상한다고 9일 발표. 지오이네트는 고객이 원하는 중요한 정보를 넘겨받아 보관해 주는 정보통신벤처기업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0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대한항공, 보잉-GE에어로스페이스 협력 강화 방안 논의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기 공급망 문제에 대비하고 적시에 차세대 기단을 도입하기 위해 글로벌 항공제작사 보잉(Boeing)과 세계 최대 항공기 엔진 제작업체 GE에어로스페이스(GE Aerospace)와의 협력을 강화한... 2 車보험 90만원 내던 직장인 "25만원 벌었다"…놀라운 효과 [짠테크핀테크] 플랫폼을 통한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가 한단계 업그레이드됐다. 플랫폼에서 제시되는 보험료와 보험사 사이트 등 온라인채널(CM) 보험료 간 차이가 없어졌다. 별도 입력 없이도 차량 정보나 자동차보험 만기일... 3 "아이유도 서울대 간 비결이…" 한국 뒤흔든 '오나타 소동' [최수진의 나우앤카] "이니셜 떼다 주면 진짜로 다 합격한다대? 너희 누나도 그렇게 (서울대) 간 거야?"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속 오애순(문소리)의 아들 양은명(강유석) 담임선생님 대사다. 아들 담임선생님을 만...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