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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9월 9일은 좋은날] 99버그 금융/통신등 피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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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2K(컴퓨터 2000년 연도인식오류) 문제와 비슷한 "99 버그"는 다행스럽게
    아무런 피해를 일으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부는 이날 금융 통신 전력 에너지 항공 철도 해운항만 행정 의료
    국방 중소기업 등 주요 분야별로 99버그 발생 여부를 조사한 결과 피해발생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정통부는 국제 Y2K협력센터 홈페이지와 각국 Y2K조정관을 통해 외국의
    피해사례가 있는 지도 파악했으나 다른 나라에서도 거의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99버그란 과거 일부 컴퓨터 프로그래머들이 "99"나 "9999"를 프로그램
    종료명령 또는 명령오류로 인식하도록 설계해 놓음으로써 발생하는 문제다.

    이에따라 99년 9월9일을 "9999"로 입력하거나 "990909"로 입력했더라도
    프로그램이 "0"을 무효화해 "9999"로 처리할 때 컴퓨터가 작동을 멈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지적돼 왔다.

    < 문희수 기자 mh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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