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9월7일자 22면에 실린 "공사채형 장기고액 애꿎은 피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 1주일동안 기준가격이 하락한 수익증권은 57개가 아닌
19개이므로 바로잡습니다.

삼성생명투신운용의 경우 기준가가 하락한 펀드가 1개였으나 업무착오로
39개로 계산됐기 때문입니다.

"삼성신단기A21"는 이 기간중 기준가격이 0.45% 하락한 것이 아니라 상승
했습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