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유소 설치기준 완화 .. 산업자원부 기업활동규제심의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산업자원부 기업활동규제심의위원회(위원장 양승두 연세대 교수)는 7일
    연내에 주유소 사무실설치기준(15평방m 이상)을 완화하고 윤활유 저장탱크를
    옥외에 설치할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또 건축물 내화시험기준을 국제기준으로 완화하고 전력시설물 설계자가
    해당시설물 감리도 맡을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반도체 생산공장에 대해서는 위험물 일반취급소에 대한 기준을 완화,
    적용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이같은 5건의 규제완화에 대해서는 해당부처가 연내에 법령을
    개정하기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또 위원회가 심의한 청소년보호대상연령통일(18세미만)과 전자오락실
    영업시간제한완화(18세이상은 밤12시까지) 등 12건에 대해서는 해당부처가
    이미 규제완화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장애인이 구입한 특별소비세 면세차량 확인시 자동차등록증
    사본만 제출하도록 증빙서류를 축소하는 방안과 사후환경영향 조사제도폐지,
    기업부설연구소 등에 교통유발부담금감면 검토등 3건에 대해서는 해당부처에
    권고하기로 의결했다.

    위원회 권고에 대해 관련 행정기관은 개선계획을 수립한 뒤 30일 이내에
    통보해야 한다.

    < 김성택 기자 idnt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8일자 ).

    ADVERTISEMENT

    1. 1

      노무라 "삼성전자 29만원·SK하이닉스 156만원 간다"

      일본 투자은행(IB) 노무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각 29만원, 156만원으로 제시했다. 12일 종가 대비 상승 여력은 각 62%, 76%에 이른다.노무라는 12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가를 대폭 상향했다. 두 종목에 대한 노무라의 기존 목표가는 각 22만원, 125만원이었다.목표가를 상향한 이유는 실적이 예상보다 훨씬 더 늘어날 것이란 전망에 따른 것이다.노무라는 삼성전자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243조원, 322조원으로 제시했다. 삼성이 실제로 322조원 영업이익을 내면 시가총액 세계 1위인 엔비디아는 물론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빅테크를 포함해 세계 상장사 중 가장 많은 돈을 벌게 된다.특히 노무라는 삼성전자가 올 1분기 메모리 반도체로만 44조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마트폰, 가전, 모빌리티 등을 포함한 회사 전체 1년 치 영업이익(지난해 43조원)을 올해 1개 분기 만에 벌어들인다는 것이다.SK하이닉스도 올 1분기 36조원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고 노무라는 전망했다. 올해 전체 영업이익은 189조원,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267조원으로 제시했다.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

    2. 2

      "반도체 적기 투자 강화"…신임이사에 김용관 DS경영전략총괄

      삼성전자의 테슬라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수주 등에 기여하며 삼성 반도체 사업 정상화를 지원한 '전략기획 전문가' 김용관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경영전략총괄(사장)이 삼성전자 신임 사내이사로 내정됐다. DS부문과 이사회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적기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단행하고, 근원 경쟁력 회복에 속도를 내기 위한 목적으로 분석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는 안건에 올해 주총 안건에 올라가지 않았다. 반도체 적기 투자 이사회서 지원삼성전자는 다음 달 18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주주총회엔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정관 일부 변경 등이 상정될 예정이다. 2025년 2월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CFO)을 맡고 있던 박학규 전 사내이사의 사업지원TF(현 사업지원실) 이동에 따른 사임으로 공석이 된 사내이사 한자리는 김용관 사장이 맡게 될 전망이다. 김 사장은 1963년생으로 1988년 당시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기획팀에 입사했다. 이후 메모리사업부 지원팀장, DS부문 기획팀장, 미래전략실 경영진단팀·전략팀 담당임원, 의료기기사업부장, 사업지원TF 담당임원, DS부문 경영전략담당 등을 역임했다. 사업부장과 지원팀장을 모두 거친 흔치 않은 경영인으로 현장과 기술, 재무, 전략 등에 두루 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삼성전자는 김 사장에 대해 "반도체 사업에 대한 이해 및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재무, 투자, 기획, 전략 등 경영지원 전반에서 사업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며 "대외 협력과 소통의 역할을 수행하며 회사 가치 향상

    3. 3

      "1분 지각하면 15분 임금 공제"…런베뮤 노동법 위반 무더기 적발

      청년 과로사 의혹이 제기됐던 ‘런던베이글뮤지엄’ 운영사 전 계열사에서 장시간 노동과 임금체불, 산업안전 미비 등 노동관계법 위반이 대거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13일 ㈜엘비엠 계열 1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실시한 기획 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감독은 지난해 10월 제기된 청년 노동자 과로사 의혹을 계기로 진행됐으며, 익명 설문(430명)·대면 면담(454명) 등 광범위한 조사를 통해 광범위하게 진행됐다.이번 감독에서 노동부는 근로기준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총 5건을 형사입건하고, 직장 내 괴롭힘과 임금명세서 미교부 등 2건, 안전보건관리자 미선임·건강검진 미실시 등 61건에 대해 총 8억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한 연장·야간·휴일근로 수당 등 5억6400만원 규모 임금 미지급에 대해 시정지시를 내렸다.특히 근로시간 관리에서 심각한 문제가 드러났다. 인천점은 오픈 직전 특정 주에는 고인을 포함한 직원 6명이 주 70시간 이상 근무한 사실이 확인됐다. 주 12시간 연장근로 상한을 초과한 사례도 지문등록 자료 분석을 통해 적발됐다.포괄임금제를 운영하면서 고정 OT 초과분을 지급하지 않거나 통상임금을 낮게 산정한 정황이 확인됐고, 1분 지각 시 15분 임금 공제, 본사 교육 참여를 연차휴가로 처리하는 방식 등 과도한 공제가 있었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조직문화 문제도 감독 대상에 포함됐다. 아침 조회에서 사과문 낭독을 강요하는 행위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돼 과태료가 부과됐고, 영업비밀 유출 시 1억원 위약벌을 요구하는 비밀서약서 역시 ‘위약예정금지’ 규정 위반으로 형사 조치됐다. 단기 근로계약 반복 체결, 휴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