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자 3면에 게재된 "대우 관련 6개사 법정관리.화의신청 배경" 기사중
화의를 신청한 남양금속은 스테인리스 판재류를 생산하는 업체(부산 소재)가
아니라 대구에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