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배달서비스 최고 단골은 '30대 남성' .. 비씨카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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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배달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애인에게 사랑을 고백하거나 아내 몰래 생일 축하를 하는 방법 등으로
인기높은 꽃배달 서비스의 제일 큰 단골 고객은 30대 남녀로 나타났다.
또 여성보다는 남성이 꽃배달 서비스를 더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비씨카드가 최근 4개월간 꽃배달 서비스를 이용한 7천7백명을 분석한
결과 전체 이용자의 절반에 가까운 47.1%가 30대였다.
그다음은 40대(26.1%) 20대(19.8%) 50대(5.8%) 60대 이상(1.1%)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70.9%로 여성(29.1%)에 비해 꽃배달 서비스를 훨씬 많이
애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60대의 경우 남성 고객(85.6%)이 여성(14.4%)에 비해 6배 가량
많았다.
남성의 경우 연령이 높아질수록 사회적 지위가 높아져 대인관계를 목적으로
꽃배달서비스를 찾는 기회가 많아지는 반면 여성들은 20,30대의 젊은 연령대
에서 이용하고 결혼 후에는 기회가 줄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꽃배달 서비스의 구매가격을 연령별로 보면 50대가 7만7천원으로 1위였다.
이어 40대(7만3천원) 60대이상(6만8천원) 30대(6만1천원) 20대(5만8천원)
등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6만6천원으로 여성(5만9천원)보다 씀씀이가 컸다.
요일별로는 화요일에 꽃배달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재일 비씨카드 통신판매팀장은 "20,30대의 경우 주로 연인의 생일 축하나
사랑 고백 등에 꽃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고 30대는 결혼기념일이나 가족생일
축하에, 40,50대는 개업이나 승진축하 등에 이용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 최인한 기자 janu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7일자 ).
애인에게 사랑을 고백하거나 아내 몰래 생일 축하를 하는 방법 등으로
인기높은 꽃배달 서비스의 제일 큰 단골 고객은 30대 남녀로 나타났다.
또 여성보다는 남성이 꽃배달 서비스를 더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비씨카드가 최근 4개월간 꽃배달 서비스를 이용한 7천7백명을 분석한
결과 전체 이용자의 절반에 가까운 47.1%가 30대였다.
그다음은 40대(26.1%) 20대(19.8%) 50대(5.8%) 60대 이상(1.1%)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70.9%로 여성(29.1%)에 비해 꽃배달 서비스를 훨씬 많이
애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60대의 경우 남성 고객(85.6%)이 여성(14.4%)에 비해 6배 가량
많았다.
남성의 경우 연령이 높아질수록 사회적 지위가 높아져 대인관계를 목적으로
꽃배달서비스를 찾는 기회가 많아지는 반면 여성들은 20,30대의 젊은 연령대
에서 이용하고 결혼 후에는 기회가 줄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꽃배달 서비스의 구매가격을 연령별로 보면 50대가 7만7천원으로 1위였다.
이어 40대(7만3천원) 60대이상(6만8천원) 30대(6만1천원) 20대(5만8천원)
등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6만6천원으로 여성(5만9천원)보다 씀씀이가 컸다.
요일별로는 화요일에 꽃배달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재일 비씨카드 통신판매팀장은 "20,30대의 경우 주로 연인의 생일 축하나
사랑 고백 등에 꽃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고 30대는 결혼기념일이나 가족생일
축하에, 40,50대는 개업이나 승진축하 등에 이용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 최인한 기자 janu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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