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펄신 같은조 플레이 ..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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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22.한별텔레콤)과 펄신(32.랭스필드)이 미국LPGA투어 스테이트
팜레일클래식에서 첫날 같은 조로 경기를 한다.
프로전향후 처음 LPGA투어에 출전하는 박지은(20)은 무명인 크리스티 코츠
등과 같은 조로 묶였다.
대회 1라운드 조편성에 따르면 김미현은 지난해 챔피언인 펄신, 뉴질랜드
출신의 마니 맥과이어와 같은 조로 편성돼 5일 새벽1시 1번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박지은의 상대는 코츠와 매리 베스 지머맨.
박은 4일 오후 8시40분 10번홀에서 1라운드를 티오프한다.
서지현은 4일 오후 8시50분 1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LPGA투어는 보통 일요일에 최종라운드를 치르지만 이번 대회는 노동절연휴로
인해 월요일인 6일 끝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4일자 ).
팜레일클래식에서 첫날 같은 조로 경기를 한다.
프로전향후 처음 LPGA투어에 출전하는 박지은(20)은 무명인 크리스티 코츠
등과 같은 조로 묶였다.
대회 1라운드 조편성에 따르면 김미현은 지난해 챔피언인 펄신, 뉴질랜드
출신의 마니 맥과이어와 같은 조로 편성돼 5일 새벽1시 1번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박지은의 상대는 코츠와 매리 베스 지머맨.
박은 4일 오후 8시40분 10번홀에서 1라운드를 티오프한다.
서지현은 4일 오후 8시50분 1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LPGA투어는 보통 일요일에 최종라운드를 치르지만 이번 대회는 노동절연휴로
인해 월요일인 6일 끝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