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국민은행, 주가연계상품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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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와 연계시킨 예금상품이 판매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주택은행은 16일부터 시판한 "블루칩"통장이 판매 11일만인 27일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블루칩통장은 계약기간 만기전일 주택은행 주식종가가 은행권 최고이거나
은행 주가를 5천원단위로 맞출경우 각각 0.1~0.5%포인트의 사은이자를
얹어주는 예금상품이다.
국민은행도 "주가지수연계 정기예금" 발매 10일째인 지난 26일 5천억원
수신목표를 달성해 판매가 종료됐다고 발표했다.
국민은행은 10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밀레니엄행운 정기예금"도
총예금액이 6천여억원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밀레니엄 행운정기예금은 2000년 증권거래소 첫 개장일 국민은행 주가를
가장 근접하게 예상한 고객순으로 2천명을 선정, 총 6억2천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은행 관계자는 "주식시장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진데다 최근들어
다시 안전한 은행예금을 선호하는 경향이 맞물려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 박성완 기자 psw@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28일자 ).
주택은행은 16일부터 시판한 "블루칩"통장이 판매 11일만인 27일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블루칩통장은 계약기간 만기전일 주택은행 주식종가가 은행권 최고이거나
은행 주가를 5천원단위로 맞출경우 각각 0.1~0.5%포인트의 사은이자를
얹어주는 예금상품이다.
국민은행도 "주가지수연계 정기예금" 발매 10일째인 지난 26일 5천억원
수신목표를 달성해 판매가 종료됐다고 발표했다.
국민은행은 10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하는 "밀레니엄행운 정기예금"도
총예금액이 6천여억원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밀레니엄 행운정기예금은 2000년 증권거래소 첫 개장일 국민은행 주가를
가장 근접하게 예상한 고객순으로 2천명을 선정, 총 6억2천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은행 관계자는 "주식시장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진데다 최근들어
다시 안전한 은행예금을 선호하는 경향이 맞물려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 박성완 기자 psw@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2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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