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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프로2년차 김주희 6언더 선두나서..부경오픈 2R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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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남자골프 99시즌 하반기 첫 대회인 제1회 부경오픈골프대회(총상금
    1억원) 첫날 경기에서 강욱순 김종덕등 간판선수들이 선두권을 형성했다.

    지난 19일 가야CC 신어.낙동코스(파72.전장 7천69야드)에서 개막된 대회
    1라운드에서 강욱순은 보기없이 이글1 버디5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단독선두를 마크중이다.

    일본골프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종덕도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잡으며 첫날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프로 3년차 김형욱과 함게 공동2위.

    한편 20일 속개된 2라운드에서 프로 2년차인 김주희(31)는 2언더파 70타를
    마크했다.

    오후 4시 현재 합계 6언더파 1백38타로 중간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강욱순 김종덕 등 1라운드 선두권 선수들의 경기가 진행중이어서
    순위는 유동적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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