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레더 독일 총리의 새 관저일대가 쥐 서식지여서 내년말 완공돼
입주하면 총리가 깜짝놀라게 될것이라고 보건당국자가 설명.

베를린 강변에 초현대식으로 짓고 있는 새 관저 일대는 쥐 서석지인데
이들 쥐는 티어가르텐공원 소풍객들이 버린 음식 찌꺼기로 번식하고 있다고.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