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메모리 반도체기술 표준화기구 VCX 가입...현대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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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자는 비메모리 반도체 기술의 표준화와 상호 교환을 위해
설립된 단체인 VCX(Vitual Component Exchange)에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는 이번 VCX가입으로 세계 유수의 비메모리 반도체 기술 보유
회사들과 관련 기술을 상호 거래함으로써 비메모리 분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VCX에는 현재 미국의 모토롤라,일본의 히타치제작소,대만의 TSMC등
15개사가 기입해 있다.
현대는 "VCX가 지난해말 출범했지만 창립회원 대우를 받았다"며
비메모리 기술을 한단계 더 발전시킬수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주병 기자 jbpark@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11일자 ).
설립된 단체인 VCX(Vitual Component Exchange)에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는 이번 VCX가입으로 세계 유수의 비메모리 반도체 기술 보유
회사들과 관련 기술을 상호 거래함으로써 비메모리 분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VCX에는 현재 미국의 모토롤라,일본의 히타치제작소,대만의 TSMC등
15개사가 기입해 있다.
현대는 "VCX가 지난해말 출범했지만 창립회원 대우를 받았다"며
비메모리 기술을 한단계 더 발전시킬수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주병 기자 jbpark@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1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