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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잘못 알려진 상식) '탈모증' .. 여성도 대머리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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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하기 전에 머리를 감다가 머리카락이 수십개씩 빠져 나온다.

    이러다 대머리가 되는 게 아닐까하는 불안감을 느낄수 있다.

    그러나 그리 염려할 필요는 없다.

    사람의 머리털은 약 10만개.

    보통 매일 50~60개의 머리카락이 빠지고 이 자리에서 새로운 모발이 생겨
    난다.

    하지만 하루에 몇 백개씩 빠져 나가면 심각히 생각해야 한다.

    10여개의 모발을 가볍게 당겨봐서 4~5개이상 빠져 나오면 탈모증으로 볼수
    있다.

    대책을 세워야 한다.

    여성은 대머리가 없을까.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 여자의 대머리도 유전된다.

    여성도 소량의 남성호르몬을 갖고 있다.

    보통 여자보다 많이 갖고 있다면 여자도 대머리가 될수 있다.

    정상적인 남성호르몬을 갖고 있더라도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할 경우
    머리카락이 빠질수 있다.

    따라서 여성에게 탈모가 생겼을 때 무조건 스트레스나 영양부족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

    오히려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는 난소기능에 이상이 없는 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억제하는 약을 복용하거나 미녹시딜을 바르면 쉽게
    치료된다.

    머리가 빠진다고 샴푸를 자주 하지 않는 남성도 많다.

    그렇지만 매일 머리를 감아 두피의 노폐물을 씻는게 바람직하다.

    모자나 가발을 쓰는 것도 좋지 않다.

    거꾸로 지나치게 햇볕을 쬐는 것도 나쁘다.

    돼지털로 만든 빗으로 두피를 자극하면 머리털이 난다는 얘기도 있다.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다.

    머리카락이 나는 식품으로 들깨 검정콩 호두 미역 다시마 들깨 건조효모
    등이 권장되고 있다.

    그렇지만 건강보조식품 정도로만 이해하는게 좋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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