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화합 현장을 가다] '현대전자'..상대방 입장에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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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국 부사장 ]
원만한 노사관계를 위해서는 노조와 함께하는 행사를 많이 가져야 한다.
대화를 하다보면 신뢰가 쌓이고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그래서 항상 작은 모임이라도 자주 가지려고 노력한다.
사장이든 사원이든 모두가 회사의 일원이라는 점에서 노사를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면 서로를 포용할 수 있다.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LG반도체와의 통합에서도 합병이라는 절차보다는 근로자들이 한 가족이
된다는 것을 느낄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9일자 ).
원만한 노사관계를 위해서는 노조와 함께하는 행사를 많이 가져야 한다.
대화를 하다보면 신뢰가 쌓이고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그래서 항상 작은 모임이라도 자주 가지려고 노력한다.
사장이든 사원이든 모두가 회사의 일원이라는 점에서 노사를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면 서로를 포용할 수 있다.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LG반도체와의 통합에서도 합병이라는 절차보다는 근로자들이 한 가족이
된다는 것을 느낄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