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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기업 '중국 첫 진출' .. 복스텍, 상하이에 현지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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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기업인 복스텍(대표 박영욱)이 국내 인터넷 관련업체로는 중국시장에
    첫 진출했다.

    이 회사는 내년부터 중국이 인터넷 거대시장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고 중국
    상하이시 R&R사와 공동으로 상하이에 현지법인을 설립했다고 8일 발표했다.

    회사측은 (주)선경 상해지사 부장을 지낸 박경로씨를 영입해 현지법인 대표
    에 선임했다.

    현지법인은 주로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고시 웹사이트와 화장품사이트를
    구축해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R&R사는 파코라반 카롤리나헤레나 카리타 등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의
    중국내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굴지의 기업이다.

    복스텍은 금융수납장표처리 자동화시스템 분야에서 손꼽히는 회사로 올해초
    부터 인터넷 콘텐츠사업을 위한 프로젝트팀을 가동해 왔다.

    콘텐츠 및 데이터 프로그래밍을 위해 신춘문예에 당선한 시인 출신의 컨텐츠
    작가와 현직 교육전문가를 웹 프로듀서로 영입한 상태이다.

    이 회사는 9월말 교육 관련 콘텐츠의 구축을 앞두고 8월말까지 웹사이트
    (www.voxtech.com)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신주인수 방식으로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5억원의 자본금을 6억5천만원으로 늘리기 위한 증자로 공모가는 액면가의
    6배인 주당 3만원이다.

    복스텍은 97년 설립돼 지난해 2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기계사업부
    (와인딩기)의 국내외 판매호조에 힘입어 90억원 매출 달성이 무난할 전망
    이다.

    (02)578-4453

    < 문병환 기자 moo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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