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치 현대증권 회장은 6일 서산농장에서 생산한 청결미 90t(싯가
1억7천5백만원 상당)을 경기북부지역 수재민에게 전달했다.

현대증권은 이와함께 주말을 이용, 수해지역 복구작업에 자원봉사단을
파견키로 했다.

< 김동민 기자 gmkd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