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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당대회 연말돼야" .. 여권 고위관계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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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권고위관계자는 2일 신당 창당과 관련해 "법률적인 창당대회는 연말이나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8월30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당명을 변경하고 지도체제를 변경
    하는 정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신당을 창당하려면 전국구 승계와 정당에 대한 국고보조금
    문제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있다"며 "정치개혁 입법을 통해 선거구
    획정작업이 마무리된 가운데 대의원을 새로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때문에 "8월에는 국민회의 중앙위원회회의가 전당대회의 연기를 공식
    결정하고 정치적인 창당선언을 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창당선언은 내년 총선에서 의석을 몇개 더 늘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21세기 새로운 정치를 위한 탈바꿈의 계기로 삼겠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김대중 대통령이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이러한 의지를 밝힌
    뒤 여론이 좋으면 (창당에 합류할) 알파가 더 커지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국민회의는 이날 8월말에 소집되는 제4차 중앙위원회 준비를 위해 중앙위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에는 당 8역과 정동채 기조, 최재승 조직위원장을 각각 선임했다.

    < 김수섭 기자 soosup@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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