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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테크] 바우월드 '아이참'..TV 연결 '시력보호/절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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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를 시청할 때 시력을 보호해주고 소등할 때 절전할 수 있는 장치가
    개발됐다.

    바우월드(대표 정성교)는 1년6개월동안 3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시력보호
    TV절전기인 "아이참"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 장치를 전국적으로 이용할 경우 연간 1조원에 이르는 전력손실을 막을 수
    있다는 것.

    이 장치는 상당수의 TV시청자들이 TV를 끈 뒤에도 플러그를 뽑지 않는
    습관에 착안해 개발한 것.

    플러그를 빼지 않으면 대기전력이 소모된다.

    이같은 낭비를 막기 위해 콘센트형 절전기를 만들어 플러그를 여기에
    꼽도록 했다.

    이 경우 대기전력을 평군 90%이상 줄일 수 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의 실험결과 20인치짜리 TV와 VTR겸용 제품의 경우
    대기전력이 시간당 6.6W에 이르지만 아이참을 사용하면 12mW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TV뿐 아니라 VTR 오디오 등도 적용할 수 있어 가구당 평균 1년에 7만2천원,
    전국적으로는 1조원에 이르는 절전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 장치는 감지기도 달려 있어 어린이들이 일정거리 이내로 TV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꺼지게 설계돼 있다.

    거리는 1백cm, 1백20cm, 1백50cm 등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다음달엔 TV용에 이어 PC 모니터용 모델(아이참2)도 내놓는다.

    벤처기업인 바우월드는 이 제품에 대해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에너지절약마크를 획득했고 특허도 출원했다.

    올 하반기에만 20억원의 국내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일본과 중국으로 연간 1백만달러이상 수출도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 성남공장에 설비를 갖춰 양산을 시작했다.

    (02)702-1386

    < 김낙훈 기자 nh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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