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언론사 Y2K 현장점검 .. 23~28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보통신부는 언론사 Y2K(컴퓨터 2000년 연도 인식)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일제히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정통부는 방송사의 경우 방송자동송출시스템이 시간예약기능을 채택하고
있어 날짜관련 부분의 수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신문사는 기종이 오래된 CTS(컴퓨터 제작 시스템)에서 일반적인
서버장비에서 나타나는 Y2K 문제와 운영체제및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대비책
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통부는 방송사의 경우 KBS와 이미 현장점검을 실시키로 합의한데 이어
MBC SBS EBS YTN 등과도 일정을 협의중이다.
< 문희수 기자 mh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3일자 ).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일제히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정통부는 방송사의 경우 방송자동송출시스템이 시간예약기능을 채택하고
있어 날짜관련 부분의 수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신문사는 기종이 오래된 CTS(컴퓨터 제작 시스템)에서 일반적인
서버장비에서 나타나는 Y2K 문제와 운영체제및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대비책
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통부는 방송사의 경우 KBS와 이미 현장점검을 실시키로 합의한데 이어
MBC SBS EBS YTN 등과도 일정을 협의중이다.
< 문희수 기자 mh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