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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선재 52억원 순익 .. 투자유의 벗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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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선재가 상반기중 50억원이 넘는 대규모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내달 중순까지 주식분산요건을 충족했다는 입증서류를 제출, 9월중
    투자유의종목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한국선재의 이명호 사장은 29일 "반기실적을 검토한 결과 3백37억원의
    매출을 올려 52억6천만원의 흑자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출의 경우 평년 수준을 보였으나 내수판매가 급증한데다
    금융비용이 감소해 이같은 좋은 실적을 거두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내수의 경우 반기실적이 지난 한해동안의 실적(1백87억원)보다
    13억원 많은 2백억원선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특히 "하루 거래량등을 살펴볼때 회사측은 주식분산요건을 이미
    갖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9월중 투자유의종목에서 해제되기 위해
    8월중순께 주주명부를 폐쇄해 이를 증권업협회에 제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5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주 생산품은 철못 아연도철선 스테인레스강선 등 2차 선재류이며 수출비중은
    매출의 45%선이다.

    지난해에는 4백62억원의 매출과 17억7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부채비율은 지난해 1백72.4%에서 6월 현재 1백20%선으로 떨어진 상태다.

    < 김태철 기자 synergy@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3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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