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인터넷서 '일본서적 판매'..일본 기노쿠니야사와 제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터넷을 통해 한국어로 일본서적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삼성물산은 21일 일본 최대 서적전문업체인 기노쿠니야사와 제휴, 이날부터
일본서적 판매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용객은 삼성인터넷 쇼핑몰(www.samsungmall.co.kr)에 접속하면 직접
주문을 통해 원하는 책을 1주일내에 받아볼 수 있다.
삼성몰은 자동번역 소프트웨어를 장착해 한글로도 쉽게 일본서적정보를
검색해 주문할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비 없이 삼성몰의 무료 ID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항공특송업체와도 제휴해 배달기간도 직접주문할 경우보다 1주일가량
단축시켰을 뿐만 아니라 비용도 1백~1천2백엔정도 저렴하다고 삼성측은
밝혔다.
< 이심기 기자 sg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2일자 ).
삼성물산은 21일 일본 최대 서적전문업체인 기노쿠니야사와 제휴, 이날부터
일본서적 판매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용객은 삼성인터넷 쇼핑몰(www.samsungmall.co.kr)에 접속하면 직접
주문을 통해 원하는 책을 1주일내에 받아볼 수 있다.
삼성몰은 자동번역 소프트웨어를 장착해 한글로도 쉽게 일본서적정보를
검색해 주문할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비 없이 삼성몰의 무료 ID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항공특송업체와도 제휴해 배달기간도 직접주문할 경우보다 1주일가량
단축시켰을 뿐만 아니라 비용도 1백~1천2백엔정도 저렴하다고 삼성측은
밝혔다.
< 이심기 기자 sgl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2일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