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광주 광은창업투자, '투자유의' 벗어날 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주은행의 자회사인 광은창업투자가 조만간 투자유의종목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소액주주 1백명 이상이 20% 이상의 지분을 소유해야 하는 주식분산요건을
    갖췄기 때문이다.

    이 회사의 김규철 업무부장은 20일 "지난 15일부로 투자유의 종목에서
    벗어나기 위해 주식분산요건을 충족했다는 것을 입증하는 서류를 코스닥
    관리부에 제출했으나 일부 서류가 미비해 반려됐다"며 "조만간 서류를 다시
    갖춰 투자유의종목에서 벗어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광은창투의 경우 3월결산법인인데다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거래되기 시작해 입증서류를 작성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김 부장은 "회사측에서는 소액주주의 지분이 이미 50%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하루 거래량이 10만주에 이르고 한달평균 주식회전율이
    총주식(2백만주)의 20%선인 점은 이를 반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91년 광주와 전남지역을 기반으로 설립된 광은창투는 IMF한파에도
    불구, 안정적인 자산운영으로 지난 4년간 평균 20여억원 안팎의 흑자를 냈다.

    < 김태철 기자 synergy@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1일자 ).

    ADVERTISEMENT

    1. 1

      "코스피지수 1분기 4500 넘을 것"

      “인류는 새로운 기술 문명 단계에 접어들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우주·항공, 로보틱스 등 미래 산업이 올해도 코스피지수 상승을 이끌 것이다.”국내 대표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2. 2

      코스피 5000까지…馬, 달리자

      지난해 국내 증시는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코스피지수가 75% 넘게 뛰며 글로벌 주요 주식시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기록했다.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이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

    3. 3

      "지주사, 상법 개정 수혜주…AI 사이클, 타 업종으로 확산"

      자산운용사 대표들은 2026년 국내 증시가 작년의 급등세를 재현하기보다 업종 간 격차가 좁혀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지배구조 개편과 금리 인하를 계기로 지주사와 바이오 등 그동안 저평가된 종목이 재평가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