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국투자기관 한국 '비중확대' 의견..대신증권, 잭스 리포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살로먼 스비스 바니, 도이치 뱅크 리서치 등 외국의 유력 투자기관들은 한국
    주식시장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증권은 19일 미국 인터넷 리서치회사인 잭스 인베스트먼트 리서치와
    제휴, 해외 유력 투자기관들의 한국주식시장에 대한 전망을 담은 잭스 리포트
    를 발표했다.

    이 리포트에 따르면 살로먼 스비스 바니는 한국 대만 홍콩 등에 대해 기술적
    승급경보(technical upgrade alert)를 제안했다.

    이는 단기적으로 비중확대를 의미하는 것이다.

    도이치 뱅크 리서치는 한국의 경제회복 조짐이 철강이나 자동차처럼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산업이 아니라 하이테크분야의 호조에 힘입은 것이라고 지적,
    한국증시를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이밖에 워버그 딜론 리드, 레만 브러더스 등도 한국에 대한 비중확대를
    제안했다.

    그러나 이들 투자기관들은 올 하반기부터는 주가가 급등했던 상반기와는
    달리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추정했다.

    또 환율과 금리 등 내재된 위험요소도 많다고 지적했다.

    특히 기업의 구조조정이 얼마나 강하게 추진되느냐가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결정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조주현 기자 fores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20일자 ).

    ADVERTISEMENT

    1. 1

      트럼프 "꿈의 군대"에 방산주 급등…모멘텀 잃은 AI는 하락 [빈난새의 개장전요것만]

      ① 미국 고용 '낮은 해고, 낮은 채용' 속 생산성 급증미국 고용 시장은 해고도, 신규 채용도 크게 늘지 않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월 3일로 끝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 주 대비 ...

    2. 2

      삼성전자 20조 돈방석…'지금이라도 더 사둘까?' 술렁술렁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실적에도 8일 주식시장에서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시장 눈높이에 부합하는 성적표였지만 실적 기대치가 주가에 반영돼 온 만큼 재료 소멸로 인식한 모양새다. 증권가는 메모리 회복이 본격화했다면서 ...

    3. 3

      버핏 후계자 첫 연봉 360억원…S&P기업 '최고'

      워런 버핏의 후계자 그레그 에이블 벅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사진)가 S&P500 기업 CEO 중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벅셔해서웨이는 지난 6...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