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JAL 빅애플클래식] 박세리 공동 11위 '곤두박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세리(22.아스트라)의 상승세가 제동이 걸렸다.

    미국LPGA투어 JAL빅애플클래식 1,2라운드에서 단독선두를 지키며 시즌 3승을
    노렸던 박세리는 3라운드에서 난조를 보이며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박은 18일 새벽(한국시간) 뉴욕주 뉴로첼의 와이카길CC(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무려 6오버파 77타를 쳤다.

    합계 1언더파 2백12타로 로라 데이비스등과 공동 11위.

    선두와 10타차나 벌어져 최종일 역전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워졌다.

    펄신은 합계 5언더파 2백8타로 6위에 올라 한국선수중 유일하게 "톱10"을
    지켰다.

    박은 이날 시즌 5승을 기록중인 캐리 웹과의 맞대결 부담때문인지 버디는
    1개 잡은 반면 보기는 7개 범했다.

    박은 2번홀에서 첫 보기를 기록한뒤 7번홀에서도 보기를 추가, 전반에만 2
    오버파를 쳤다.

    박은 후반들어서도 13, 14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다.

    박은 이틀연속 이글을 잡았던 15번홀(파5.4백32야드)에서 버디를 잡아 전환
    점을 맞이한듯 했다.

    그러나 16~18번홀에서 3연속 보기를 하며 무너졌다.

    박은 이날 샷이 전반적으로 불안정했다.

    퍼팅수 33개에서 보듯, 특히 퍼팅이 난조를 보였다.

    펄신은 이날 버디 4, 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를 쳤다.

    펄신은 이로써 시즌 세번째 톱10을 노리게 됐다.

    첫날 공동2위였던 김미현은 2라운드도중 감기몸살과 편도선염이 겹쳐 기권
    했다.

    98브리티시여자오픈 챔피언인 셰리 스타인하우어는 이날 5언더파 66타를 기
    록, 합계 11언더파 2백2타로 단독선두로 뛰어올랐다.

    < 유재혁 기자 yooj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9일자 ).

    ADVERTISEMENT

    1. 1

      올해는 스포츠의 해…올림픽·월드컵·아시안게임·WBC 다 열린다

      2026년 스포츠 팬들의 달력에는 빈칸이 없다. 굵직한 국제대회가 쉴 틈 없이 열리기 때문이다.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이탈리아) 동계올림픽이 겨울을 깨우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봄을 연...

    2. 2

      "伊·日서 메달 사냥"…새해 첫날부터 구슬땀

      1일 오전 6시 대한민국 스포츠의 산실 충북 진천선수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약 1개월 앞둔 쇼트트랙 대표팀은 실전을 방불하게 하는 훈련으로 막판 담금질에 여념이 없었다.쇼트트랙 ...

    3. 3

      퍼팅할 때도 인투인 궤도로…너무 직선으로 치려고 하지 마세요 [이시우의 마스터클래스]

      새해가 밝았습니다. 골프를 사랑하는 한국경제신문 독자라면 올해 목표 스코어를 마음속으로 다짐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스코어를 좌우하는 ‘편안한 퍼팅’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