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JAL 빅애플클래식] 김미현 장염고통...잠도 못자고 선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미현(22)은 갑작스레 발병한 장염의 고통을 딛고 이날 선전했다.

    장염 증세가 나타난 것은 대회 개막 바로 전날인 14일 저녁(현지시간).

    고통에 시달리던 김은 잠자리를 뒤척이다 결국 2시간 정도 밖에 자지 못했고
    아침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등 컨디션이 엉망이었다.

    티오프 시간은 오전 9시.

    인코스인 10번홀부터 경기를 시작한 김미현은 고통을 다른 선수들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경기를 꾸려 나갔다.

    김미현은 경기후 "아파서 2시간 밖에 자지 못해 컨디션이 엉망이었는데
    마음을 비운 것이 오히려 약이 됐다"고 말했다.

    홀가분한 기분으로 병원을 찾아나선 김미현은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하겠지만 남은 경기에 큰 지장은 없을 것이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7일자 ).

    ADVERTISEMENT

    1. 1

      2위 추격도, 위기도 즐겼다…'승부사' 김효주의 귀환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루키였던 김효주에게는 ‘천재소녀’라는 별명이 따라다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평정하고 LPGA투어 정식 회원으로 나선 지 세번째 대회만인...

    2. 2

      3승 문턱서 샷 흔들…임성재, 4위로 마감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임성재(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승 문턱에서 아쉽게 물러섰다.임성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PGA...

    3. 3

      이동은 "두려움 있던 LPGA…즐기며 치다보니 샷 자신감 얻었다"

      “첫 두 대회를 모두 4라운드까지 소화한 점에서 만족합니다. 막연하게 두렵게 느껴졌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해볼 만하다’는 자신감을 얻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달려볼게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