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L 빅애플클래식] 김미현 장염고통...잠도 못자고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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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22)은 갑작스레 발병한 장염의 고통을 딛고 이날 선전했다.
장염 증세가 나타난 것은 대회 개막 바로 전날인 14일 저녁(현지시간).
고통에 시달리던 김은 잠자리를 뒤척이다 결국 2시간 정도 밖에 자지 못했고
아침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등 컨디션이 엉망이었다.
티오프 시간은 오전 9시.
인코스인 10번홀부터 경기를 시작한 김미현은 고통을 다른 선수들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경기를 꾸려 나갔다.
김미현은 경기후 "아파서 2시간 밖에 자지 못해 컨디션이 엉망이었는데
마음을 비운 것이 오히려 약이 됐다"고 말했다.
홀가분한 기분으로 병원을 찾아나선 김미현은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하겠지만 남은 경기에 큰 지장은 없을 것이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7일자 ).
장염 증세가 나타난 것은 대회 개막 바로 전날인 14일 저녁(현지시간).
고통에 시달리던 김은 잠자리를 뒤척이다 결국 2시간 정도 밖에 자지 못했고
아침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등 컨디션이 엉망이었다.
티오프 시간은 오전 9시.
인코스인 10번홀부터 경기를 시작한 김미현은 고통을 다른 선수들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경기를 꾸려 나갔다.
김미현은 경기후 "아파서 2시간 밖에 자지 못해 컨디션이 엉망이었는데
마음을 비운 것이 오히려 약이 됐다"고 말했다.
홀가분한 기분으로 병원을 찾아나선 김미현은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하겠지만 남은 경기에 큰 지장은 없을 것이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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