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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랜드 관련자 20명 '은행계좌 추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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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씨랜드 화재참사를 수사중인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신병수)는
    14일 씨랜드 불법 준공처리와 관련한 재조사에 착수, 강호정(46.구속)
    화성군 사회복지과장 등 공무원과 씨랜드 관련자 등 20명에 대한 은행계좌
    추적작업에 나섰다.

    검찰은 이날 법원으로부터 강과장을 비롯해 김일수(59) 화성군수, 이모(48)
    화성군 건축과장, 서모 건축사사무소 소장 등 20명의 은행계좌 압수수색
    영장을 받아 정밀 추적작업을 시작했다.

    검찰은 이들 계좌의 거래내역과 수표의 입출금 과정, 은행 전산입력
    자료 등을 대조해 공무원들에게 뇌물이 오갔는 지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 화성=김희영 기자 songki@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7월 1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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